메가테라 프론트엔드 생존코스 12주차 회고
udemy 코딩 페스티벌, 리액트 공식문서 스터디, 이력서 내용 보완 등 이번주도 이벤트가 가득한 한 주였다. 그중 가장 많이 공들인 것은 이력서 보완이었다.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수정은 필수인 것 같다. '이직하고 싶다'고 징징거리다가 프리토타이핑(Pretotyping)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퍼실레이터 중 한 분께서 나의 징징을 들어주시고는 알려준 내용이다. 프리토타이핑이란, 제품의 가장 단순한 버전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테스트하는 것을 말한다. 프로토타이핑에서 파생한 단어이자 방법론이다. 프로토타이핑과 프리(pre)의 합성어로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시제품을 사칭해본다는 의미를 갖는다. (출처 : DBR, 시제품 내놓기 전 사용자 경험 테스트, '프리토타..
회고록
2023. 12. 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