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 프론트엔드 생존코스 2주차 회고
2주차, 뭔가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요즘 매주 너무 빨리 흘러가서 미칠 지경이긴 하다.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갖고 마저 회고하고자 한다. 지난주의 나는 시간 분배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사로 인해 쌓인 택배와 짐 정리, 야근 등으로 바쁜 한 주였으나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삼시세끼 다 먹고, 과자도 먹고, 단 것들 먹고, 맥주도 마시는 등 다이어트 안 하는 사람처럼 먹는데 살이 빠지고 있는 걸 보면 여러모로 꽤 높은 스트레스를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함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나를 위해 계획을 짜줘볼까 한다. 아래 계획은 야근 한다는 가정하에 작성된 내용이다. 시간 일과 08:30 - 17:30 근무 시간 17:30 - 22:00 야근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는 시간(..
회고록
2023. 9. 2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