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 프론트엔드 생존코스 5주차 회고
개발 관련 책을 읽다보면 테스트 코드에 대해 매우 강조한다. 그러다보니 중요성은 알지만, Front-end에서 테스트 코드가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화면에 데이터를 가져와 그려지는 것 보면서 만들다보니 잘못되면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겼다. 나는 5주차 학습을 통해 이런 의문은 가질 필요조차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5주차 내용 정리 jest, React Testing Library, MSW, Playwright 등 론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테스트 도구들이 있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많으면 좋다. 도구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테스트 도구를 사용하면서 로직을 확인하고, 중복 코드를 제거하다보면 코드 만드는 연습이 되기도 한다. ..
회고록
2023. 10. 22. 16:16